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st And Found (문단 편집) == 활동 및 성과 == 앨범 퀄리티는 상당히 휼륭한 편이다. 특히 타이틀 곡 <[[미아(아이유)|미아]]>는 상당히 호평을 받았으며, 수록곡인 <미운오리>와 <있잖아>, , 역시 곡에 관한 평가는 상당히 좋았다. 그러나 발매 당시에는 [[원더걸스]]의 <[[Tell Me]]>를 중심으로 후크송이 유행이었는데, 애절한 발라드의 타이틀 곡을 들고 나온 [[아이유]]가 설 자리가 없었다. 당시 인지도도 낮은 신인 가수였기 때문에 가수 이름과 곡 제목이 서로 바뀐 기사가 나기도 했다. [[http://news.nate.com/view/20080918n18998|기사]] --신인가수 미아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'IU(아이유)'를 열창하고 있다.-- 심지어 당시 소속사의 홍보 능력 또한 부족했는데, 지하철역에 전단지를 붙여서 홍보하는 기괴한 행보를 보였다. [[http://m.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76&aid=0001967594|기사]] 이후 SBS 예능 [[영웅호걸#s-2]]에 출연하여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앞에서 "중학생 때라서 아직 감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흉내로만 불렀다"고 회상했다. 처음 맞는 실패라서 대단히 뼈 아팠던 듯하다. 이때 이후로 아이유는 발랄하고 소녀스러운 콘셉트를 앞세우며 아이돌 가수로 전향했다. 그럼에도 주목을 받았던 것은 다름아닌 '''아이유의 실력'''이었다. MR 제거가 유행하던 당시 <[[미아(아이유)|미아]]>의 MR 제거 영상을 본 사람들은 만 1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실력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. 특히 아이유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던 신인 가수 [[Ori|오리]]와 비교되며 상당한 반사 효과도 얻었다. 대중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던 앨범이지만, 실력과 앨범의 완성도는 나름 인정을 받아 [[문화체육관광부]]에서 이달의 우수 신인음반으로 선정하기도 했다.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03&aid=0002356106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